올리지오, 3인 3색 여신 골퍼와 후원 협약


올리지오, 3인 3색 여신 골퍼와 후원 협약

박진이 프로, 이지혜 프로, 최재희 프로와 각각 후원 협약 체결


김소연이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올리지오가 골프 여신과 함께 필드로도 진출한다.


올리지오 원텍㈜는 이번 4월 박진이 프로, 이지혜 프로, 최재희 프로와 후원 협약식을 갖고 1년동안 올리지오를 홍보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3명의 미녀 여성 골퍼는 올리지오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골프 라운딩과 레슨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어서 골프장에서, 그리고 SNS를 통해 올리지오를 더욱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S 골프아카데미에서 섬세한 렛슨으로 인기몰이중인 박진이 프로와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뽐내는 이지혜 프로,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재희 프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올리지오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3인3색처럼 각자의 색깔로 올리지오의 이미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올리지오는 지난 2020년 6월에 출시한 이후 총 누적 600대를 돌파한 피부미용시술 장비로 합리적인 가격과 즉각적인 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김소연이 출연하는 새 광고를 런칭했다.

이번 광고는 올리지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김소연의 고혹적인 이미지가 잘 어우려져 광고자체의 작품성도 높다는 평가다.

새 광고는 TV를 통해 60초, 15초 두가지 버전으로 방영중이며, TV광고는 물론이고 옥외광고와 버스광고를 동시에 진행해 광고효과를 극대화 하고있다.

또한 원텍은 올리지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광고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TV와 옥외, 버스 등 새 광고를 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호텔 숙박권과 스파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원텍㈜은 기존 HIFU 제품의 업그레이드 신제품인 울트라스킨 타이탄 (Ultraskin Tightan)을 출시해, RF 기반의 올리지오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이 프로, 이지혜 프로, 최재희 프로]


[올리지오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