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IMCAS ASIA에서 W Symposia 성료
“유럽, 아시아, 한국 3개국 의료진 강연을 통해 올리지오(Oligio), 피코케어마제스티(Picocare Majesty), 파스텔 프로(Pastelle Pro) 소개”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종원·김정현)이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IMCAS ASIA 2023’에 참가하여 원텍 단독 심포지엄인 W Symposia를 통해 올리지오(Oligio), 피코케어마제스티(Picocare Majesty) 및 파스텔 프로(Pastelle Pro) 강연을 진행하여 IMCAS ASIA에 참석한 글로벌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3대 미용·성형학회로 9일부터 시작된 IMCAS ASIA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술 행사 중에 하나로 올해 태국 방콕 아테나 호텔에서 개최되어 약 2천여 명의 아시아 및 글로벌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원텍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서도 올리지오(Oligio) 및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가운데 IMCAS ASIA에 참석한 아시아 의료진들은 원텍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원텍 단독으로 진행한 W Symposia에서 IMCAS Scientific Course Global Director(임상코스 글로벌 디렉터)인 Dr. Hugues Cartier가 ‘The King of All Picosecond Devices, with World-Record for the Shortest Pulse Duration’의 주제로 발표하며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의 다양한 환자케이스와 임상 파라미터를 소개하고 동 제품에 대한 유럽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소개함과 동시에 피코 레이저 분야에 대한 원텍의 기술력과 전문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한편, 데이뷰 클리닉 그룹의 이종진 대표원장은 ‘Unlocking the Power of Monopolar RF Using Moving Technique for Ultimate Facial Rejuvenation, Tightening and Lifting’ 주제의 발표를 통해 런칭 후 지난 2년간 빠르게 증가한 올리지오(Oligio) 환자 시술 케이스와 국내 의료진들이 선호하는 올리지오(Oligio) 시술 테크닉에 대해 소개하며, 올리지오(Oligio)가 최근 RF 시술 트렌드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게 된 배경에 대해 올리지오(Oligio) 만의 특화된 장점인 낮은 통증과 높은 시술 만족도를 꼽으며, 최근 환자들이 선호하는 시술 트렌드는 물론, 임상으로 증명된 시술 효과에 대해 국내 의료진들이 신뢰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원텍 APAC 관계자는 “이번 IMCAS ASIA 학회 및 W Symposia에 예상 보다 많은 의료진들이 찾아 주시면서 다시 한번 아시아 시장에서의 원텍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특히 올 상반기에 진행된 원텍 월드 프리미어 APAC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 국가에서의 빠른 반응속도가 느껴지고 있으며, 올리지오(Oligio)를 비롯한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원텍의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텍, IMCAS ASIA에서 W Symposia 성료
“유럽, 아시아, 한국 3개국 의료진 강연을 통해 올리지오(Oligio), 피코케어마제스티(Picocare Majesty), 파스텔 프로(Pastelle Pro) 소개”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종원·김정현)이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IMCAS ASIA 2023’에 참가하여 원텍 단독 심포지엄인 W Symposia를 통해 올리지오(Oligio), 피코케어마제스티(Picocare Majesty) 및 파스텔 프로(Pastelle Pro) 강연을 진행하여 IMCAS ASIA에 참석한 글로벌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3대 미용·성형학회로 9일부터 시작된 IMCAS ASIA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술 행사 중에 하나로 올해 태국 방콕 아테나 호텔에서 개최되어 약 2천여 명의 아시아 및 글로벌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원텍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서도 올리지오(Oligio) 및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가운데 IMCAS ASIA에 참석한 아시아 의료진들은 원텍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원텍 단독으로 진행한 W Symposia에서 IMCAS Scientific Course Global Director(임상코스 글로벌 디렉터)인 Dr. Hugues Cartier가 ‘The King of All Picosecond Devices, with World-Record for the Shortest Pulse Duration’의 주제로 발표하며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의 다양한 환자케이스와 임상 파라미터를 소개하고 동 제품에 대한 유럽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소개함과 동시에 피코 레이저 분야에 대한 원텍의 기술력과 전문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한편, 데이뷰 클리닉 그룹의 이종진 대표원장은 ‘Unlocking the Power of Monopolar RF Using Moving Technique for Ultimate Facial Rejuvenation, Tightening and Lifting’ 주제의 발표를 통해 런칭 후 지난 2년간 빠르게 증가한 올리지오(Oligio) 환자 시술 케이스와 국내 의료진들이 선호하는 올리지오(Oligio) 시술 테크닉에 대해 소개하며, 올리지오(Oligio)가 최근 RF 시술 트렌드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게 된 배경에 대해 올리지오(Oligio) 만의 특화된 장점인 낮은 통증과 높은 시술 만족도를 꼽으며, 최근 환자들이 선호하는 시술 트렌드는 물론, 임상으로 증명된 시술 효과에 대해 국내 의료진들이 신뢰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원텍 APAC 관계자는 “이번 IMCAS ASIA 학회 및 W Symposia에 예상 보다 많은 의료진들이 찾아 주시면서 다시 한번 아시아 시장에서의 원텍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특히 올 상반기에 진행된 원텍 월드 프리미어 APAC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 국가에서의 빠른 반응속도가 느껴지고 있으며, 올리지오(Oligio)를 비롯한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원텍의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