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올리지오 탄생 2주년 맞아

‘원텍’, 올리지오 탄생 2주년 맞아

Tip 8만개, 4천 800만샷 

더 예뻐지고, 더 어려지고 싶은 고객 최소 8만명 만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의 라이징 스타 올리지오가 탄생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0년 6월 9일 식약처의 허가를 받고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올리지오는 가장 짧은 기간에 100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이끌었고, 현재까지 700여대를 판매했다.

Tip판매 또한 8만개, 4천800만샷을 조사한 것으로 밝혀 최소 8만명의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아름다워지고 싶고, 젊어지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리지오는 RF고주파를 이용하여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최적화된 에너지를 조사하여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도와 피부의 타이트닝과 리프팅 효과를 주는 미용의료기기이다.

국산 ‘올리지오’가 국내 타이트닝 및 리프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킴은 물론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으며, 원텍의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다.


올리지오는 제품력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마케팅 측면에서는 김소연을 모델로 국내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의 새바람을 몰고 왔으며, 공중파 방송 광고 또한 업계 최초로 60초짜리 full 영상을 공중파에 방송하는 등 그 행보가 과감하다.

옥외광고도 리프팅 시장의 최 접전지인 도산대로를 비롯해 삼성동 현대백화점, 역삼동 아이타워, 홍대입구를 포함해 이번달부터는 올림픽대로 디지털 야립광고, CGV 프리미엄 상영관에 광고를 게재하고, 유투브 광고와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광고에도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에도 옥외 버스 광고를 진행하는 등 B2B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B2C를 염두에 둔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최근에는 미녀 미디어 골퍼 3인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KLPGA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텍은 올 1월에 피코초 레이저 대표상품인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를 미국 FDA 승인을 받아 미용레이저 7조 시장인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채비를 마쳤으며, 코로나 19로 닫혔던 세계 전시회가 최근 속속 개최되고 있는데 AAD, AMWC, IMCAS 등의 전시에 원텍이 참여하면서 올리지오를 세계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IMCAS에서는 올리지오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계시장을 공략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원텍의 HIFU 장비인 타이탄(Tightan)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계획이다.

타이탄(Tightan)은 원텍이 울트라스킨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HIFU 후속모델로 타이탄(Tightan)은 리니어버전까지 확보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작년 연말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타이탄(Tightan)은 고객의 반응이 매우 긍적적이며 카트리지 주문량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원텍은 기존 올리지오 고객을 대상으로한 타이탄(Tightan)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원텍은 대신밸런스제8호스팩(336570)과 합병상장을 준비중이며, 합병기일은 6월 15일이고   6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올리지오 모델 김소연>


<원텍의 라이징 스타 올리지오>


<IMCAS 2022 원텍 부스>